달콤한인생살이
by hersh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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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見綠







눈을 감고 나서야
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
방황하는 것은 네가 아니었어
너는 갈 곳이 있었으니까
한 번 뿐이라고 말했었지
차갑게 다가와 따뜻하게
가는것은 후회하지 않아
바람은 바램으로 끝나지
어깨에 묻은 초록을 기억해
다시 낙엽이 될 때 쯤엔
여기에 없을 테니까
그리움만 남을 테니까
안녕,










by hershey | 2009/05/15 17:45 | 보이지않는것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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